일탈의 대가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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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자기들끼리 순서까지 정하는 모양이다. 지선이 빼고 모두 여섯 명. 여섯 명의 보지를 빨아서 절정으로 보내버려야 하는 엄청난 미션을 받은 것이다.

여학생들: 웅성웅성

그 때였다.

딩동!

여학생들: 어맛! 누구 오는 거야?
지선: 아 맞다. 지호 오기로 했는데. 아, 내 동생.
여학생1: 그럼 저거 (날 가리키며) 빨랑 치워야 되는 거 아냐?
지선: 어어.. 그래야겠다. 아저씨, 얼렁 옷 입어.
나: 어어.. 나 닦게 휴지좀.
지선: 썅 그럴 시간 없어 얼렁 옷 입어!

대충 바지를 입고 나자 지선이가 현관으로 나가면서 말한다.

지선: 화장실에 들어가 있어.
나: 으응.

화장실로 들어가서 어쩌라는 거지? 걔 오면 화장실 갈 텐데.

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니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지호: 누나 왜 이렇게 문을 늦게 열어.
지선: 어, 뭐 좀 하느라. 나 친구들 와 있어.
지호: 그래? 아, 나 화장실.
지선: 어? 아, 지금 변기 고치는 아저씨 와 있는데. 다 고쳤나 모르겠네.
지호: 변기 또 막혔었어?
지선: 응.

이야, 지선이년 머리는 좋네.

지선: 아저씨, 다 됐어요?
나: 네, 이제 다 고쳤어요.
지선: 다 됐나봐. 얼렁 볼일 봐.
지호: 응, 알았어.

휴, 어쨋든 저 녀석 덕분에 살았나보다. 이제 집에 가서 쉴 수 있겠지.

지선: 야, 오늘은 봐준다. 얼렁 가.
나: 으응.
여학생들: 에이, 아쉽다. 하필 그 때 니 동생이 오냐.
지선: 그러게...아니...잠깐.
지선: 얘들아, 그건 다음에 하고, 재밌는 구경 하나 더 해볼래?
여학생2: 뭐?
지선: 흐흐. 저 아저씨 사실은 게이거든. 니들 야오이 많이 보지? 그거 현실에서 보고 싶지 않아?
여학생1: 으응? 정말? 변태에다 게이야? 근데 그러면서 너랑 했다는 거야? 완전 이상하네.

헉,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설마 저 지호라는 꼬마애랑? 아직 초딩 같은데?

지선: 아저씨, 잠깐 기다려봐.

마침 지호가 화장실에서 나온다.

지호: 어? 아직 저 아저씨 안 갔네?
지선: 응, 아저씨가 변기 늦게 고쳐줘서 미안하다고 서비스 하나 해주고 가겠대.
지호: 응? 그래? 뭔데?
지선: 너한테 해주는 거야. 너 기분 좋게 해주는 거지.
지호: 응? 어떻게?
지선: 자, 이리 와서 서봐.
지호: 응
지선: 아저씨, 이리 와서 지호 앞에 무릎 꿇고 앉아봐.
나: 으응...
지호: 이거 뭐하는 거야? 이 아저씨 왜 이래? 누나는 왜 반말해?
지선: 으응, 아저씨가 변기를 너무 늦게 고쳐서 실수를 해서 용서를 비는 거야. 그것 때문에 너 문도 늦게 열어준 거야.
지호: 그래? 그래, 아저씨, 용서할께. 괜찮아요.
지선: 근데 이 아저씨는 그 정도로는 안된대. 제대로 용서를 빌고 싶대.
지호: 어떻게?
지선: 너 오줌 누고 나서 깨끗하게 닦았어?
지호: 응? 아니? 그냥 바지 입었는데?
지선: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 그랬잖아. 그러니까 맨날 팬티가 누렇지
여학생들: 꺄하하하
지호: 아이, 뭐야 누나. 누나 친구들 앞에서.
지선: 그래서 저 아저씨가 대신 깨끗하게 닦아줄 꺼야.
지호: 뭐야, 나도 할 수 있어.
지선: 아저씨가 용서 받으려고 하는 거니까 한 번만 받아줘.
지호: 으응.. 그치만 누나들 앞에서 부끄러운데..
지선: 아저씨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마. 넌 가만히 있으면 돼.
지호: 으응..
지선: 자, 아저씨, 시작해.
나: 응..

거참, 지선이년 머리가 보통이 아니다.

별 수 없었다. 지호놈의 바지를 끌어내렸다.

여학생들: 꺄아, 정말 저거 하는거야?

천천히 입을 갖다 댄다. 먼저 혀로 좆 끝을 핥았다.

지호: 아아~
지선: 그래, 끝부터 깨끗하게 해야지.

그리고 혀를 돌리면서 귀두를 핥아나간다.

여학생1: 우와 진짜 하네. 변태같애.
지선: 야, 쉿!
지호: 아아~ 이상해 누나~
지선: 괜찮아.

이제 입에 살며서 넣는다.

지호: 아아~ 누나 진짜 이상해. 또 오줌 나올 꺼 같애.
지선: 응, 그거 오줌 아니야. 괜찮아 싸도 돼.

입에 넣은 것만으로도 이러다니, 아직 자위를 안해봤나보다. 그래도 5,6학년인 거 같은데 아직 자위도 모르나? 슬슬 입술을 좁혀서 빨기 시작했다.

쭈웁쭈웁

지호: 아아~ 누나~ 아아~~ 나와~
여학생들: 어머머, 저거 입으로 다 받는 거야?

후두둑. 입 안에서 좆물이 입천장을 강타한다. 계속 정성스레 빨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낸다.

지호: 흐어 흐어..
지선: 기분 좋지?

마지막 좆물까지 입에 넣은 채로 천천이 입을 뗐다.

지선: 삼켜.
여학생들: 우와, 장난 아니다.

쩝. 어쩔 수 없군.

지선: 지호야, 이제 깨끗해졌지?
지호: 으응, 근데 아저씨 내 오줌 먹었어.
지선: 그건 오줌이 아냐. 나중에 누나가 가르쳐줄께.
지호: 그래? 근데 침 때문에 번들거려.
지선: 그래, 누나가 닦아줄께.

지선이는 수건을 가져와서 동생 자지를 닦는다. 아니 남매간에 저런 짓까지?

지호: 아아~ 살살해~ 또 기분 이상해.
지선: 하하, 괜찮아, 이제 깨끗해졌다.

에고. 이제 보내주려나.

지선: 아저씨, 수고했어. 이제 그만 가봐.
나: 응
지선: 아, 지호야. 이거 기분 좋았지? 사실 저 아저씨 이 아파트 살거든? 담에 또 저 아저씨 만나면 해달라고 그래. 기분 좋게 해줄 꺼야.
지호: 와, 진짜? 아까 너무 기분 좋았는데. 아저씨 고마워! 아저씨 진짜 좋은 사람이구나?
나: 으응, 그래...

이거 뭐 내 입이 무슨 개걸레 하수구냐.

그래도, 이제 해방이라는 사실이 고마웠다. 여학생들의 비웃음을 뒤로 하고 지선이 집을 빠져나왔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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