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부제:27살 방배 기획MD녀]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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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지갑에.. 보관된 여자명함들..

그 중에 한명을 오프 할까 합니다

서초구 방배4동 방배오피스 기획MD 과장 lee h... s..

이 언냐두 수원에서 만났읍죠..

인계동엔 프로포즈라는 작은 포장마차 같은 가게가 있어요..^^

그 집 추천 메뉴는 고갈비에 김치찌개... 한번들 가 보시길..

복불복이지만 프로포즈도 가끔 이쁜 언냐들이 와서 술을 먹어요..^^

천사와 친구는 그걸 알고 프로포즈에 가서 술을 마셧죠..^^

이곳에도 헌팅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요.. 천사두 그런 분류 엿어요..^^

새벽 4시가 다 된시간 어여쁜 언냐 두명이 소주를 까러 들어 오셧어요

천사는 그 언냐를 본 순간 무한질주 본능이 생겻어요..^^

그 언냐를 먹기 위해선 북한의 경계선이라도 넘어가고 말겟다는 그런 의지...

전 친구에게 저 어여쁜 언냐들을 꼬셔 와 달라 부탁을 했어요..^^

천사는 월래 입담이 없어.. 헌팅하러 갈 용기가 없어요..^^

친구는 천사의 기대를 져 버리고 걍 혼자 자리로 돌아 왔어요..^^

언냐들의 도도함은 언제나 천사의 도전본능을 향상 시켜요..^^

천사는 소주를 원샷 투샷 하고는 언냐들 자리로 가요..^^

천사;초면에 죄송한데..친구가 맘에 든다 하는데 한번만 어떻게..^^

언냐1;저 애인 있어요

천사;안 물어 봤는데요.^^ 걍 술한잔 해 줘요 외로운 영혼들이예요..^^

글구 친구 진짜 착해요..순진한 애가 노력하는게 안 돼서 구래요..

언냐2;죄송해요.. 저희 둘이 이야기 하러 온거라서..^^

천사;그럼 둘이 이야기 하러 오셧겟지..뭐 자러 오셧겟어요??

친구도 그렇고 두명이나 이렇게 용기를 내어 왔는데..넘 딱 자르지 마시고

술 한잔 하면서 대화할 시간을 주세요..^^

천사는 친구를 팔아가며 언냐에게 땡깡을 부리며 설득했어요..^^

천사는 이쁜언냐들 앞에선 얼마든지 비굴해 질수 있어요..,

사회를 살아 보면 자주 비굴해 지다보니 익숙해요..^^

어렵게 언냐들과 합석하기로 했어요..^^

부끄럽다고 나가서 딴데가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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