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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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산
Chapter 5 숨바꼭질 게임
삼촌의 오두막에서 메시지를 다시 들었다. 난 삼촌의 충고를 받아들이기로 했고, 삼촌이 말한 대로 마지막 최면약을 먹기로 했다.
"앤디, 내게 이디시어를 가르쳐줘 "
"무슨 말씀이세요?"
"음 역시," 내가 일부러 다른 말을 이야기 하지 역시 앤디는 알아듣지 못했다.
"앤디, 내가 이디시어 배우는 것을 도와줘" 그녀의 눈이 깜박거렸다. 그녀는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삼촌의 집은 한 천 평쯤 되는 대지를 끼고 있었으며, 그 대지 내의 비교적 가까운 곳에 앤디와 메리의 집도 있었다. 앤디는 마치 냄새를 쫓는 사냥개처럼, 내가 눈여겨 보지 않던 오래된 나무로 걸어갔다. 그녀가 조심스럽게 나무껍질 하나를 뜯어내자, 구멍이 하나 보였는데, 그 구멍에서 작은 약병을 하나 꺼내었다. 다시 오두막으로 돌아와 나를 의자에 앉히고 내게 음료수를 한잔 가져다 주었다.
"드세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내 시계의 스톱워치를 눌렀다.
"드세요" 그녀가 다시 말했다.
나는 무표정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음료수를 마셨다. 그러자 그녀는 “자, 다 됐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다시 스톱워치를 눌렀다. 그런데 벌써 5분이나 지나가 있었다.
"말도 안돼!"
믿을 수 없었지만, 시계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어떠한 외적인 작용도 없고 마셨는지 조차 모르게 최면을 거는 약이었다. 단지 흘러버린 시간만으로 자신이 의식이 없었다는 것을 알 뿐이었다.
"최면을 걸었니?"
“뭘 해요?" 그녀가 물었다.
물론, 그녀는 기억을 하지 못했다. 내가 버트 삼촌의 말대로 프로그램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하나뿐이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것뿐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내가 마음대로 콘트롤 할 수 있는 섹스 능력을 가지게 해준다고 했으니, 그대로 테스트 해볼 수 밖에…
"앤디?"
"네 데이비?"
"박으러 가자!"
"와~좋은 생각이에요!" 그녀가 외치며 침대로 갔다.
전에 말한 것 같은데, 정말, 다시 말해도 지나치지 않다. 앤디는 모든 남자가 꿈꾸는 섹스의 여신이다. 그녀의 벗은 몸과 섹시한 미소를 바라보기만 해도 발정난 개처럼 내 자지가 꿈틀거렸다. 내가 옷을 벗고 눕자,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탔다. 프로그램이 된 사람이라고 하면, 감정없이, 기계처럼 움직일줄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가 내게 올라탈 때의 그녀의 눈은 아름답고 푸르렀으며, 장난기와 욕정으로 살아있었다. 우리는 한동안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그녀의 위대한 육체와 그녀의 저돌적인 태도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다.
"69" 내가 그녀의 귀에 속삭이자, 순식간에 그녀의 보지가 내 얼굴 앞에 있었고, 그녀의 따뜻한 입이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정말 촉촉하고 달콤하고 향기롭고 맛나는 신이 내린 보지를 마구 핥아대었다. 그녀도 내 자지를 더욱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자기야, 뭐가 잘못됐나요??" 그냐가 걱정스레 물었다. 내 자지가 아직 서지 않은것이다. 어제는 그녀가 웃기만 해도 자지가 불뚝 솟아 올랐는데, 지금은 그녀가 5분이나 입으로 빨았는데도, 내 자지는 아직 그대로 였다. 순간, 내 프로그램이 뭔가 잘못되었나 생각이 들었지만, 곧, 삼촌의 메시지를 떠올렸다. 모든것이 너에게 달려있다.
속으로 생각했다., "단단해져라!"
"와~~대단해요," 내 자지가 커지자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문채로 중얼거렸다.
그렇다. 정말 대단했다. 단단했고…
앤디의 완벽하게 잘 빠진 다리가 내 머리를 감싸며 힘을 주었다가 뺐다가 했다. 그녀가 절정의 거의 이르렀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마치 기관총처럼 내 혀로 그녀의 음핵을 공격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 문 채로 신음하기 시작했다. 이내 곧 자지를 입에서 빼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 아아아~~더 빨아줘요..그렇게~~계~속~ 계~~소오오오옥. 아하하항..너무 좋아…내 보지이이~~더 세게 빨아줘요요오오옹~~~~아아 그렇게 ..멈추지 말아요 제발..내 음핵을 먹어줘요..더 세게 세게~~~~혀를 보지에 박아줘요 아앙..하하하학..하학!..아아으. 허헝. 하아 하아~~~허응..세상세..더~~더~~~”
앤디가 절정에 이를 때 소리지르지 않도록 프로그램하는 것 잊었지만, 지금은 자지를 보지에 꽂은 상태가 아니라 어쩔수 없었다.
그녀는 내 얼굴에 엉덩이를 박고 비벼댔고 내 코는 그녀의 항문에 박혀 있었다. 그녀는 내턱을 부술듯이 그녀의 보지를 내 입에 뿌리를 내린듯 박고 문질러 대었다.
“아아~~~빨아줘요 빨아줘요~~~~아아하하하하항 저 싸요~ 싸요~ 아아하하하..싸아아아아요오오옹…하하하하학~학! 학학! 학!”
그녀는 향긋한 보지물을 내 얼굴에 쏟아내며 앞뒤로 엉덩이를 마구 비벼댔다. 그녀는 완전히 지쳐 내 몸위로 쓰러졌고 숨을 쉬기 위해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내일 아침 뉴스 헤드라인이 떠올랐다.
"지난 밤 최근 삼촌의 유산으로 억대 부자가 된 데이비드 윌슨씨가 여자친구의 보지 를먹던중 그녀의 항문에 숨이 막혀 질식사 했습니다. … "
그녀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이제 당신 차례에요!"
"아니…좀 있다가"
"당신은 삼촌이랑 똑같네요. 그도 하루종일 사정안하고 놀다가 한번 쌌다하면 엄청나게 싸셨죠 좋아요, 마음대로 하세요”
그녀는 몸을 돌려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절정에 이를때까지 내 자지를 보지에 쑤셔대었다. 그녀는 지쳐서 땀에 흠뻑 젖은채 숨을 헐떨거리며 뒤로 누웠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고,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는 그녀가 싼 보지물로 흥건했다. 그녀의 눈은 몹시 흥분한 상태였다. 잠시후 그녀는 흐느끼듯 울기 시작했다.
"무슨 문제 있어?"
"제가 당신을 기쁘게 못해드렸잖아요. 당신이 원하는 만큼 사랑해드리지 못했어요"
"아니야, 앤디. 넌 정말 대단했어."
"왜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으시죠? 삼촌도 정액은 싸지 않아도 오르가즘은 느끼셨어요.”
"음..그건 내가 잘 몰라서 그래"
나는 다시 내 자지를 그녀 보지에 미끄러지듯 박아 넣었다. 그녀는 젖먹던 힘을 다해 보지로 내 자지를 빨아들이고 내가 절정이 이르도록 하려고 애썼다. 나는 내 자신에게 사정없이 오르가즘에 이르도록(역주:마른 사정) 명령을 내렸다.
"오~~오~~~바로 그거에요 데이비…싸셨군요…아아~~~저 정말 행복해요.. "
그녀는 이렇게 속삭이고 스스르 잠들었다.
나는 10분동안 자지가 단단해 진 채로 걸어 다니다가, “작아져” 라고 명령을 했다. “커져”, “작아져” 명령을 계속 반복했지만, 즉시 반응이 나타나진 않았다. 피가 자지로 들어왔나 나갔다 하는 데에 필요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었다.
옷을 입고 메리에게로 갔다. 그녀는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벽난로 덕분에 집은 따뜻했다.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그녀의 풍만하고 단단한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과 엉덩이가 움직이는 거을 보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가 재미있다는 듯이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봤고, 내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왜그러지? "
"눈으로 제 옷을 벗기고 계셨잖아요. 제가 당신의 수고를 덜어 드릴게요. 언제든지 절 먹고싶으면 말씀만 하세요. " 그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그래 지금이야"
고급 럭셔리 세단처럼. 부드러웠다. 우아하고, 편안하고 하지만, 스피드도 대단했다. 참으로즐거운 섹스였다. 이번에도 나는 정액을 쏟아내지 않았다. 나는 그녀 품에 안겨 잠이 들었고, 내가 깨어났을 때 앤디가 내 옆에 있었다. 내가 마치 정신을 놓은 듯 했다.
"자 저녁드세요 " 메리가 우리 둘을 불렀다.
그날 밤 장작불 앞에 앉아있는데, 내 불알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마치 멍이 든 것 처럼 한번도 겪어본적 없는 아픔이었다..
"어디 아파요?" 앤디가 어디가 아픈지 뻔히 알면서 물어왔다.
메리가 내 사타구니를 만졌고, 나는 “커져라”라고 했다. 물론 커졌다.
"삼촌하고 하던 게임이 있는데 한번 해볼래요? "
"물론이지 " 그녀들이 단지 부루마블 게임을 하자는 것이 아니길 바랬다.
침실에서 우리 셋 모두 옷을 벗었다. 그리고 메리가 상자 하나를 가져와서 그 안에서 결박도구들을 꺼내 나를 침대에 묶기 시작했다. 나는 일어서려 했지만 앤디가 내 위에 앉아서 그녀의 보지를 내 얼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도 달콤해서 다시 누워서 보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메리는 재빠르게 내 다리를 벌려 침대 기둥에 묶어 버렸다.
"자 이제 게임이에요. 삼촌을 닮았다면, 당신도 오르가즘을 콘트롤 할수 있을거에요. 게임의 룰은, 저희들은 계속해서 당신을 자극하는거에요. 당신은 불알의 고통과 싸고싶은 욕망으로 미치버리기 직전까지 참아 내는거죠 "
"이건 게임이 아니라 학대지,".
"삼촌은 재미있어 하셨어요 " 메리가 대답했다.
“그의 기록은 3시간 14분 11초에요 "
앤디가 끼어들었다., "싸기 전에 알려주세요, 정액을 다 마셔버리게 해주세요 알았죠? "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메리가 침대 옆에서 시계를 맞추며 “시작”이라고 소리쳤다. 나는 8분 4초를 버텼다. 나는 총에 맞은 것처럼 소리를 질렀다. 앤디의 입은 진공청소기처럼 내 자지를 빨아대었다. 내 모든 내장과 영혼마저도 자지를 통해 그녀 입으로 빨려 나가는듯 했다. 내가 싸는 동안 메리는 내 불알을 주무르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짜 내려는듯 했다.
내가 의식을 잃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앤디의 말이었다. “엄마 정말 대단하지 않아요?”
내 뺨에 따스한 손길과 목에 따뜻한 숨결을 느꼈다.
"이봐요, 잠꾸러기 주인님, 일어나세요" 앤디가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저리가, 나 좀 내버려 둬!" 그녀는 떠났다. 그녀가 울며 문을 쾅 닫는 소리를 들었다.
메리가 방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데이비드!데이비드?" 난 일어났다.
"왜 그래?"
"앤디가 떠났어요, 당신이 가버리라고 했다고." 이런 세상세! 나는 옷을 벗은 채로 아직 공기가 차가운 마당으로 뛰어 나갔다. 그녀는 흐느끼며 그녀의 차 안에 앉아 있었다. 그녀가 나를 보자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앤대, 시동끄고 이리와!" 나는 소리쳤다.
그녀는 내 말에 복종하도록 프로그램되어있기 때문에, 예상했듯 그녀는 곧바로 내 말대로 했다. 나는 그녀를 안고 내가 준 상처를 지워주기 위해 토닥거려 주었다. 삼촌말이 맞았다. 그녀는 내 말에 따라 아주 상처받기 쉬웠다. 나는 아주 조심해야 했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했다. 갑자기 몸이 얼어 붙고있을을 느꼈다. 우리는 안으로 들어가서 앤디가 나를 꼭 끌어 안은채로 침대에 누워 나를 따뜻하게 해주었다.
6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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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1님의 댓글
- 아라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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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더라 ㅋ 유부녀들도 종종 보이고 ㅋ
남녀비율 ㅈㄴ 좋아서 강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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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잘털어서 색파 몇명 만들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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