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의 노예들 사랑해주신분들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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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
한동안 글쓰는거에 게을러 져서 글을 쓰지 못한채 소라를 떠나 있었습니다.
이제 돌아와서 다시 글을 쓰려니
스토리가 전혀 생각나질 않네요.
처음부터 읽어봐야하는데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손을 데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햇으면 끝을 봐야하는데 공백기간이 3개월이 되다보니
감당이 안되네요.....

그동안 즐겨 찾아주시고 추천 주시고 뎃글 다셧던 분들께는 정말 면목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아직은 글을 쓸생각이 없습니다.
다시 글을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혹 글을 쓰게된다면 다시 찾아뵙고
여러분들의 평가를 받겠습니다.

제글을 즐겨보셨분들께 너무도 죄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부디 건강들하시고 다시 뵐것을 약속드릴게요~

다시한범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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